전자펜 하나로 여러 종류의 책을 볼수 있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전 마메모 들여서 보고 있고요. 세이펜은 그전에 씽씽 파닉스 들일때 구매한것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첫 영어책이라면 재밌고 흥미 줄수 잇는게 좋은거 같아요. 울 아이들 5세 9세인데 마메모 둘다 정말 잘 보고 있네요. 애니메이션이 상상버전 영어버전으로 나와서 영상 통해 내용 파악하고 책과 세이펜으로 문장 익히고 워크북하고 플레시 카드가 모두 세이펜이 되거든요. 활용이 정말 좋아요.
전 마

잉글리시 몬스터에 토킹펜이 있는데여.....85권 전권 토킹펜 읽기 가능하구여 놀이북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여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큰아이 작은아이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여 발음또한 정확하게 짚으면서 배울 수 있어서 토킹펜이 참 매력있는 것 같아여

잉글리시몬스터 하고있어요^^ 단계별로 너무 많지 않은 권수라서 아이가 더 재밌어하는것 같아요
토킹펜이 있어서 확실히 제가 읽어주고 듣기만 했던 예전 동화랑은 활용도 면에서 차이가 있더라구요
85권구성에 토킹펜이 있구요 플래시카드랑 하이브리드 시디등 다양해요^^ 본구성은 책아책아 홈피 보시면 될꺼에요

보통 첫전집으론 부담없게 씽씽영어 들이시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