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으로 받는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간지포텐
잠깐! 글의 내용에 맞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시답니다. 탈모치료제는 [탈모치료제]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일단 이마가 m자로 변모하기 시작한건 대략 20살 때 부터입니다.
22살에 군대를 가서 현재 24살이구요,
군대를 가서 특히 더 많이 심해지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불안하고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성인이되면서 자연스럽게 m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지만...
이마를 최대한 위로 젓히고 거울을 보면... 절망...병원에서 받을수 있는 치료라면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계열밖에 없을 듯한데
저와 같은 상황에서 한두달 만이라도 프로페시아 미녹시딜처방을 받아 사용해 보는게 나을까요?
둘다 중단하면 원상복귀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은 젊어서 평생 사용할 약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
헛장사
일단 대답은 노 입니다. 탈모는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평생 약을 먹어야 된다는 게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휑~ 한 거보다 낫잖아요.
탈모를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약인데 젊을 적엔 일단 최대한 노력해 봐야죠.
특히 결혼 전까지는~ -_-;;;
뭐 평생이야 먹겠나요. 저도 더 좋은 약이 나오길 기대하지만 일단 40대까지는 먹을라고요. ^^ -
난새
처방받는다면, 미녹이나 프페, 스티바a, 영양제 이정도가 될거에요~
기타 두피염이 있다면 관련 약품 몇개 추가 될거구요.
어느 정도 진행되셨는지..
한번 사진 상담실에 글을 올려보세요..^^
한두달 하실거면 미녹, 프페는 시작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몇개월 지속적으로 하셔도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거니까요..^^
탈모 형태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이트 사진상담실에도 사진 올려보시고
또 탈모 원인에 따라 관리방법도 다르니 원인도 -
키클
사용하다 중단시,, 더 나빠지지는 않죠? 그냥 계속 안썼을때 진행됬을 그정도로 복귀하는거죠?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1975203 | mri(MRI)찍을 목,허리디스크 전문병원 어디 없나요? | 가을귀 | 2020-06-01 |
1975198 | 하루하루 (5) | 해님꽃 | 2020-05-31 |
1975192 | 원형탈모 2년....진행중..ㅠㅠ (6) | 예님 | 2020-05-31 |
1975185 | 비누로 머리감는게 좋은가요? (2) | 미리별 | 2020-05-31 |
1975182 | 피나스테리드.. 2일에 한알씩 복용해도 되나요? | 가람 | 2020-05-31 |
1975177 |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는건가요? | 크리미걸 | 2020-05-30 |
1975170 | 가발이나 모자를쓰면 (6) | 사라 | 2020-05-30 |
1975165 | 로게인질문이요~ (2) | 푸헷 | 2020-05-30 |
1754803 |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 (4) | 빛다 | 2013-12-29 |
1754771 | 살빠지는거랑 탈모랑 관련있나요??? (5) | 하예 | 2013-12-29 |
1754770 | 제습관중에 뭐가제일 문제인지 봐주세요 (1) | 서향 | 2013-12-29 |
1754739 | 모아 님 두피마사지 좀 ^^ | 은아 | 2013-12-29 |
1754737 | 벌써 사이트회원수가 4만이네요... (5) | 물 | 2013-12-29 |
1754730 | 꼭 좀 봐주세요 .. ㅠㅠㅠ (5) | 2gether | 2013-12-29 |
1754703 | 모낭주사 (1) | 해까닥 | 2013-12-29 |
1754669 | 로게인이나 마이녹실 사용시 (4) | 갤1 | 2013-12-29 |
1754655 | 사람마다 다 다른듯 하네요 (3) | 영빈이 | 2013-12-29 |
1754619 | 후 한의원 다닐려고 생각중인데요.. (2) | 가을귀 | 2013-12-29 |
1754617 | 샴푸 변경 후 이마에 급격하게 여드름이.. (1) | Elfin | 2013-12-29 |
1754612 | 이바반회원님들은 어떤영양제를 먹고 계십니까?꼭 리플달아주세여 | 물고기자리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