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쓰는글이네요ㅎㅎ제가 지금 12살 여자인데용 제가 좋아하는 6학년 오빠가 있쓰용!!!!
그오빠랑 삼촌 맺었어용 근데 별들의축제때 진실게임을 했거든요ㅎㅎ근데 그오빠가 마지막이고 제가 그오빠 전에 좋아하는 사람을 말해야되는데 앞에서 똑바로 쳐다보고 있으니깐 말을 못하겠는거에용ㅜㅜ그래서 그냥 아무나 말했어요ㅜ__ㅜ근데 그 오빠가 갑자기 표정 굳어지는 거예요....그러면서 갑자기 말할려고 하다가 말안하는거에요///그래서 그냥 나가있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말을안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시간이 돼서밖으로 나가는데 저랑 그오빠랑 이어주려는 두언니가 있는데 한언니가 너 아까왜 오빠라고 말안했냐고 그러는거예요...그래서 그냥ㅜㅜ그랬더니 그리고 아까 왜 들어왔냐고 그러는거예요....말할려고 했었는데 제가 들어오니깐 말을안했데요..그리고 남은 언니가 또 걔가 너 좋아하는것같다고 하면서 도망을치고 그랬어요...그래서 그다음날 언니들이 같은반이라서 자꾸 물었더니 5학년중에 제가 이름이 지은이고 친구가 은지거든요?근데 ㅈㅇ,ㅇㅈ 중에 있다고 했데요.....근데 은지가 저랑 친한친구에요,근데 걔도 그오빠좋아해요ㅜㅜ근데 절 더 좋아하는거 같데요....그오빠한테 놀러가서 올때 그오빠가 나보고 막 손흔들어주고..근데 그오빠가 저 좋아하는거예요?막 괴롭히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