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전자를 채취해서 유전자검사센터에 의뢰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고도 하더군요,.

탈모 위험 여성 조기진단 유전자 검사법 개발했다는 기사도 보았으나 현재 상용화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것 같구요,,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외적검사 + 내적검사 + 성격유형검사를 총괄적으로 시행하면 70~80%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1) 두피진단검사를 통하여 현재 모발의 세기와 단위면적당 모공수와 모공당 모발수를 측정합니다.
2) 모발이나 소변즉석 탈모환경검사를 통하여 인체조직의 스트레스 진행도와 체내 모발력에 필요한 미네랄의 과,부족을 알아내고 모낭에서 분열하는 수은(Hg)등의 유해중금속 오염을 측정합니다.
3) 본인의 성격유형검사를 통하여 외부의 스트레스에 저항하고

ㅋㅋㅋㅋㅋㅋ좋은기술이지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