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순식간에 정보교류를 하고.
인공위성들이 하늘을 날고.
핸드폰으로 서로 얼굴을 보며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화성탐사도 하고.
인간복제 이야기가 나돈지도 꽤 되었으며. 실제로 동물도 복제 하고.
인공 심장도 나오고.
과일도 유전자 조작해서 크고 영양도 섞게 만들고.
게임같은거 보면 거의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방식의 진행도 나오고.
또 뭐가 있나요...? 인간의 기술 발달의 업적이란.

이 정도 발달한 과학이 말입니다....
왜탈모치료하나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다가 말이죠...;;
지나가다 본 글 중에. 실지로 탈모 치료법은 나왔으나. 탈모시장이 이미 너무 커저버린 상태라 숨겨 놓고 쉬쉬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말이죠.
워낙 돈이 크게 걸린 문제다 보니까. 그런 기술 나오면 망하는 회사가 한 둘이겠어요...

미국 정부는 그런 기술을 이미 습득하지 않았을까요?
정말로 의심이 가네요.
이거이거...멀더한테 의뢰를 해봐야...;;;
아우 답답한 마음에 늘어논 잡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