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능을 본 올해 20살되는 남학생입니다.
일단 원서는 한번 써보잔 맘에 국내대학에 원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여..
한번 넓은곳에나가 공부해고 싶은 마음에 유학 또한 계획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예전부터 유학이 꿈이 었기도 하구여..
일단 캘리포니아의 C.C로 가서 2년뒤 4년제대학으로 편입을 하려구 하는데여..
c.c라 해도 엄연한 대학이고 또 편입을 염두에 둔다면 학점관리를 잘해야되는데 지금의 영어실력으로 그 모든것을
다 이루어내기는 솔직히 힘들자나여. 그래서 그곳에서 ELS과정을 마치고 본과정을 들어갈지..아님 이곳서 그 기간동안 영어를 준비하
고 유학을 가야될지.. 고민이 되네여.. 적어도 5년안에 4년제대학을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구 있거든여.
또 C.C에서 어느정도의 학점관리가 되어야 UCLA나 UC berkly로의 편입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지는건가여?
마케팅이나 비지니스쪽을 전공하고 싶은데여..저만 열심히 하면 되는것인지..고민이 많이되네여 정말..
지금은 꿈만 큰 유학준비생이지만 아직 어린만큼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