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진찰을 받을까 생각중인데

세븐레마의 진찰비도 보니까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한번 진찰하는데 12만원 정도

나오는것 같더라구요.후덜덜... 게다가보통 3개월동안 치료 받는다는데3개월동안 일주일에 한번

치료받는데 8~15만원 씩이나 ㅠ.ㅠ 솔직히 너무 부담되는 가격인데요.

각각 병원이나 피부과나 다 가격이 각각 다르겠지만 이렇게 원래 다들 비싼편인가요?

치료는 돈이 너무 들어 솔직히 할지말지 고민되는데요. 일단 진료라도 받아서 정확한 원인이나 알아보는게

그래도 좋겠죠? 원인을 알면 그래도 전문적인 치료는 못받더라도 개인적으로 또 노력해서 개선할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치료까지는 몰라도 좀 비싸도 전문적인 세븐레마 같은데서 진료라도 받아볼까 고민입니다.말이 길었네요;; 궁금한 부분을 딱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진료비가 다들 이렇게 10만원 넘을정도로 평균적으로 비싼가요?
우선 치료받은 안받던 진찰이라도 받아서 원인이라도 알고 있는게 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