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는데.. 역시 머리한번 휙 넘겨보더니 전체적으로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서 알로텍 을 처방해주엇습니다 .. 근데 아버지 가 역시 난리를치셨죠 ㅎ 이름없는거처방해줬다고

그래서 프로페시아로 바꿔왔는데요 ...

저도 .. 나이는어리지만 탈모 4년차라서 ....

병원에서도 성장에무리가있다고 약은 권하지않았어요

키는 다커버린지라.. 그냥달라고했습니다 ..

근데 한가지 걱정은되네요.. 부작용 종류가 워낙많아서.... 지금 고등학생인데... 머리더빠지면어떻하나...

솔찍히 지금에서 더빠지면 .. 휴학해야 할꺼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부작용이라도 난다고생각하면 ..

에휴 ..

서론이길었네요 . .ㅎ

질문 하나드립니다..

프로페시아랑 마이녹실을 동시에 사용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씨놀 무료체험단 이여서.. ㅎ
3가지 다 사용해도되는지 ...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저녁에 먹을생각인데요 제가
삐콤씨도 먹고있거든요 .. 같이먹어도 무리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