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그렇고 주변의 지인들도 그렇고 비자따기 힘들다고만 하네요

저는 올해 대학 졸업하고 현재는 무직의 25세 청년입니다

전공은 디자인과를 나와서 마땅이 디자인쪽 전망이 좋지 않아서 공부를 더하고자미국을 가기로 결심했는데요 가기가 이렇게 어려운줄은 몰랐네요! 아직 시도는 안했지만....직장은 작년 10월부터 8개월간 다니다가 올해 7월에 퇴사했는데요 1년미만경력이라 내세우지두 못하고 퇴사한후라 더그렇죠!

게다가 세금 신고도 수습5개월빼면 3개월가량밖에 안되고요!

중요한건 현재 무직이라는점ㅡ.ㅡ

목적은 어학연수및 컬리지나 아카데미 같은곳에서 공부를 하려는데요

일단은 비자가 나와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을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미국쪽으로는 친척이나 아는분들이 많긴해서 생활하는데는 지장은 없는데

무작겅 안되는 서류같고 밀어붙이기도 모하고 다시 직장생활을 더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찌해야할지 도움글좀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