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할 만한 내용이 있어서 적어봐요..

제가 탈모가 시작된 일자부터 어제 병원에서 들었던 내용이 일치가 되서요

제가 뒷머리 가마 부분 원형탈모하고 남성형 M자형 탈모가 시작되서( 2년전부터라고 ) 고민을 하고

여러가지 병원도 다니고 샴푸도 여러가지 써보고 운동도 하고 해봤는데요

최근 목디스크 판정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탈모의 원인인 스트레스때문에 제 탈모가 시작된거 같은데요.. 그게 5년전쯤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던데

목부근에 집중되서 그때부터 몸이뻐근하고 자고나면 게운하지 않고 그랬는데요.. 최근 목디스크로 재활치료를

받다보니까 목부근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몇년전부터 쌓인 근육이 많아 혈액순환도 않되고 자꾸 뻐근하다고 하네요

회원님들중에서도 자고나면 게운하지도 않고 자꾸 목 부분이 뻐근하고 그려면 목 부근 맛사지라던지 관리를 받아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젊은 나이에 괜찮겠지 하고 내버려 두던게.. 목 디스크 하고 탈모등등 원인이 된거 같네요..

자신의 탈모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게 탈모에서 해방되는 가장 지름길이에요.. 괜히 저처럼 원인부터 파악하지 않고

치료만 할려고 하니 개선이 안되었던 것 같네요.(처음에는 샴푸하고 두피 스켈링등을 하니 머리속이 깨끗해지면서 머리 솜털이

조금씩 난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게 근본 원인제거가 되지 않아 3년동안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