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큰것을 기준으로 스트로보를 준비하셔야 합니다.....작은것을 기준으로 스트로보를 구입했다가 큰제품을 촬영하려면 광량부족으로 조명을 보충하거나 재구매를 하는경우가 있거든요.....

잡화/악세사리촬영은 150-200w면 충분하구요....의상일경우는 400-600w급이 좋습니다.......모두 2종류를 구입하시기가 쉽지않으실텐데요.................

나...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글구 녜스클로짓이었습니다. 제가 오타를 치고 수정을 안해놨네요~~~젠틀맨님, 포바이님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오늘은 남대문도매시장으로 시장조사하러 나가려고요~~일단, 시장구석구석 살피면서 아이템 구상도 더하고 위치파악좀 해두려구요~~ㅎㅎ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보타이는 들어가지는데 녜스쿨로짓은 철자가 틀려서 그런지 검색이 안되더군요TT
아무튼 리보타이의 이미지들을 살펴본 결과 야외촬영의 경우 자연광 실내등 인테리어등 밑에서 가급적이면 스트로보 사용없이 촬영한 사진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집에서 촬영한 실내촬영 역시도 한편의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는 것 처럼 인위적인 코디보다는 조명에 의해 배경에 생기는 그림자역시 신경쓰지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찍은 것 같네요.
야외촬영은 반사판 정도 있으면 될 것 같구요,

우선 살펴보니까...리본타이와 네스클로짓은 야외 촬영이 많네요....
야외촬영을 하신다면....카메라에 장착이 되는 스트로보 또는 충전팩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트로보와 반사판 정도 있으면 되구요...굳이 필요치 않지만..
담에 스튜디오나 실내에서 촬영하신다면, 2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첫째, 모델촬영을 하신다면 400W(한 개당) 이상의 스트로보와 소프트박스로 구성된 2개(스트로보 2등)
1세트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400W로 구성된 세트면

글이 길어 짤려서 이어서 씁니다.
반대로 카메라는 재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왜냐??...카메라는 되팔때도 제가격 받지만 조명은 그렇지 않거든요...ㅎㅎ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시중에 나와 있는 150W, 180W, 300W, 구매해서 고민하지 마시고, 광량이 풍부한걸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광량이 풍부하면 할 수록 좋거든요...물론 쓰지도 않는데 너무 풍부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한 범위에선 풍부한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