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많이 쓰는 친구에게는 차가운 여자 처럼 굴공 공부잘하는 친구에게는 즐겁게 놀아도 될것같아여..

소개시켜줬으면 벌써 소개시켜줬죠. B가 별로 A를 소개하는거 내키지 않는것같아서 못해요

서로소개시켜줌대잔아여

A랑 B랑 모르는사이고 가치다니는게 쉬우면 이런거 안올렸어요

둘다가치다니면 대잔아염

A랑은 쫌 천천히 거리를 두면서 B랑 다녀보세요ㅎㅎ 착하고 건전하게 노는게 학교생활에 더 좋잖아요ㅎㅎ

A한테는 니가 노는 애들이랑 다녀서 조금 안좋다 라고 사실대로말하고
꽃혜주님이랑 놀때는 B나 건전한 애들이랑 놀면 조겠다고 말하면 어느정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친구 A랑친구B 불러서 우리 진실게임하자 해서

솔직한 마음을 기분 안나빠지게말해보세요

\A야,니가 마음대로 해서 짜증난적있어!\

\조금만 더 건전하게 지내면 안되?\

뭐 이렇게?하핳 마음을 털어놓고 하다보면 기분이
나쁠수도있지만, 마음의 짐을 덜어논것같죠^^

그리고 둘에게 똑같이대하면서 지내면 차츰 나아지지않을까요?

이상 허접허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