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좋지 않으니, 왜 본인이 학점이 그리 좋지 않았는지를 SOP같은 곳에 논리적을 쓰셔야할 것 같구요. 나쁜 학점을 영어점수로 커버하긴 힘들겠지만, 영어점수는 무조건 잘 받으셔야 할 것 같네요. 님께서 현재 전공관련 경력이 없으시다면, 토플, 지알이, 성적, SOP, 추천서 정도가 평가 항목일 것인데, 성적은 이미 결정이 난것이니, 다른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유학에 성공하세요

위 첫번째 덧글은 글쓰신 님께서 심각하세 고민을 해보시라고 솔직하게 쓴것입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지금부터는 제가 님 입장이라면 이렇게 하겠다라는 생각을 써볼께요.
우선 학부를 다시 들어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학부를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시간과 경제적인 것에서 좀 여유가 있으실 것 같네요. 그렇다면 석사를 자비로 다니시는 것도 힘들지 않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우선 학점이 나쁘면 사실 TOP school에 입학하긴 어렵습니다. 본인이

좀 현실적으로 말을 할께요. 기분 나빠하지는 마세요.
학점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으나, 학점이 나쁘면 우선 학부든, 대학원이든 힘들긴 마찬가집니다. 어디가 쉽고 어디가 어려울 순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셨는데, 왜 또 학부를 들어가시려 하나요? 집에 돈이 많고, 시간이 많으시면 상관 없지만, 그런 선택은 낭비입니다. 어떤 분야는 한국에서 석사를 했는데, 그 석사를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다시 석사로 입학해서 박사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