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애매애매....

애매애매....

가리매

제가 자꾸 남녀친구사이만 묻는데요 ㅋㅋ..
애매해서요 ... ㅋㅋㅋ
제가 그 친구한테 밥을 먹자고 하는것도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한건가요~?
전 단지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먹자고 할뿐인데....

  • 갤원

    그친구도 아무소리없이 응해주었다면 그냥 편한친구로 생각했거나 아니면 님한테 마음이 있거나 둘중에 하나아닐까용?? 너무깊게생각하시마세요 ~ 그게정말답입니다 ㅜㅜ

  • 나라찬

    그냥 친구끼리 밥먹지 않나요? 어쩔땐 남자사람친구가 여친없을때 같이 영화도 봐주고 ㅋㅋㅋ 음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그 친구분은 님을 친구로만 생각하는게 아닐지도....?

  • 그리

    지난번에 밥 굶고 있다길래 밥버거 하나 갖다줬는데 그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 꼼지

    밥먹는거 가지고 뭐 그렇게 까지 생각하고 그러겠어요 해도 그건 그쪽이 상상한거니깐 그쪽이 감당해야할듯요 ㅋㅋ

  • 새솔

    흠...
    저번에 혼자 저녁 안먹구 공부하고 있다길래 밥버거?사다줬는데 부담스러운데 ^^; 고마워 이러더라구요 ㅋㅋ.. 전 원래 칭구들 잘 챙기는 편이라 이번에도 별 뜻없이 사다줬는데 ㅋㅋ 그래서 요즘 약간 거리감이 느껴지려고 하네영..

  • 비예

    남자는 여자의 단순한 말 행동에도 오해를 잘 합니다. 밥먹자고 말 한 뒤에 말투, 행동을 잘 보세요. 남자들은 단순합니다. 일단 찌르면 바로 꿈틀대죠;; 어감이 좀 이상한가.. ㅋ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