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간... 그리고...
해뜰참
1.
제 동생, 이제 진짜 시집 가려나 봅니다. 상견례 하고 왔네요 ^_^
동생 남자친구 인물도 훤칠하고 잘 생겼어요~ 남자인 제가 봐도 맘에 드네요~
첫 인상이 좋아서 앞뒤 따지지도 않고 저는 오케이 했었거든요
15년 전 누나 시집 보낸 후 드디어 하나 더 가네요. 이젠 저만 가면 되는데... 크크
2.
생각의 시간.
우리 회원님들은 현재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우리 회원님들은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우리 회원님들은 현재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회원님들은 현재 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우리 회원님들은 현재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고 나신 후 한번 반성과 다짐의 시간을 가져 봅시다~ ^_^
3.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실력이 팍팍 늘까요?
정말 늘지 않네요~ ^^ 욕심뿐... 크크
꾸준히 쭈욱~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하지만... 참 힘들다 그쵸??
영어 잘 하시는 분~ 영어 어떻게 할까요?
우리 재능있으신 분들~ 본 사이트에서 재능공유도 해볼까요?? 흐흐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외국어 공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 어디 없나요?
4.
올해 동계올림픽은 좀 많이 부진하면서도 흐지부지 하네요.
그 와중에 따넨 금,은,동 하나씩이 아주 값지게 느껴질 정도네요 ^^
마지막까지 우리 선수들 분발해서 국민들에 즐겁게 해주면 좋겠네요~
5.
웹툰 죽음에 관하여가 굉장히 재밌네요.
우리나라 웹툰... 실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과거 단순 재미에만 그친 웹툰이 이제는 내용도 제법 굵직하고....
과거 저도 만화그리기를 참 좋아했었는데... 그 꿈을 계속 키웠으면 제 작품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역시 꿈은 계속 키워야 꿈인거에요. 꿈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고
멈추지 말았으면 하네요~
저도 다시금 꿈을 그려 꿈을 향해 보렵니다~
따뜻한 덧글 하나 남겨주는 센스! ^_^
-
재바우
그 방향을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
눈 감았다 뜨면 마치 60대의 제가 지금을 회상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질거 같아요 -
가지
전 제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감이 잘 안 잡혀요~ 얼마 안 살았지만 참 많은 일들과..많은 사람들이 왔다 간 느낌이..^*^;;;ㅎㅎㅎ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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