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약 복용하고 10년째 유지 되는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그 아나운서 누구더라 -ㅅ-;
암튼 개인차가 조금 있는것같아요 ㅎ

답변감사합니다~~약효가 1년후부터는 효과가 반으로 준다고하였는데...이약을 평생먹는 각오로 한것이 나중에는 혹 내성이라던지 아니면 약한효과로 결국 빠지는 머리가 다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단지 시간을 조금 더 늦춰주는것이 이약의 목적이라면 그많은 돈을 소비하고 싶지는 않아서요.....내성이 생기지 않고 약효가 조금식 떨어진다고 하여도...미미한 효과라도 평생지속되나요?

약복용은 평생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입니다. 중간 멈추며 쉐딩현상으로 인해 더 빠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돈의 여유가 있다면 이식수술을 하시던지 아니면 죽을때 까지 약을 복용하면서 기타 탈모억제 방법을 동원하든지 아니면 탈모방지 20가지를 이용하여 체질적으로 탈모를 억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이때 탈모를 근원적으로 없앨서 없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나 아니나에 따라 다르지만...장가도 가야하고 꼭 머리카락이 필요하면 현실적으로는 수술이 좋

약효를 볼려면 최소 3개월 보통 6개월은 복용해야합니다
2주 복용하고 효과가 나타날순없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가끔 쉐딩현상이 오는사람이 있습니다.
어차피 빠질머리카락들이 빠지는것이고 더 굵고 튼튼한 모발이 자라기위한 환경을 만드는것인데요
이왕 먹기로하신거라면 몇달 더 복용해보세요

이식을하더라도 약은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효는 복용후 1년후 정도가 가장 좋을때고 5년정도 지속되다가 그 이후로 서서히 감소된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