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더 얇아지고 스트레스는 더받는듯해요

병원가면서 거짐.. 프페랑 나녹시딜 바른지 1년넘어가는데

3개월 주기로 병원가서 상담받으면

상담비 만오천 받아먹고 30분도 상담안해주고

5분안되서 빨리보내려는게 눈에보이는데

이런곳이 국내에서 젤 유명한 모발이식전문병원이고 티비에나와서애기하면서

인지하면 바로 전문병원가야된다고 하고...

병원에선 어떠한..; 어이없게 사진도 안찍고 현미경도 안보고...

맨첨에 갔을때하고 1년지나서..따지니깐 그때부터.. 사진찍고..

머리가 빠지는데 안빠졌다고 자기무시한다고 우기고 모라고 말도못하는것이무슨

병원이고 의사라고... 아오 진짜..

답이안나오네요...

병원가는게 처방보다 내상태와 두피상태등.. 근본적으로 치료방법이 약일지라도 약을 발라도되는 두피인지 아닌지등등

확실한 안전을위한것도있는데..

개인적으로 두피에 열있고 군데군데 홍반에 지루성두피같이 뾰루지도 몇개씩 났따 사라지곤하는데

그에대해선 아무말없으니

멀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는 ..

열받는건 머리는 더 얇아지고 심해지는데 계속 좋아졌다하면서 두피 현미경이나 제대로 보지도않고 무슨 신의 눈인지...

에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