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짜증나 죽겠습니다

고객님이 6월 22일날 물건 주문하셔서 벌써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물건받으시고 맘에 안드셔서 반품하신다고 하시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저희 물건이 아닌 이상한 물건을 보내오셔서 고객님과 그때 통화했구요
저희가 배송비 물고 그 물건다시 보내주면 고객님도 저희물건 다시 보내신다고 하셔놓고
그때 제가 물은 배송비까지 주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아직 깜깜 무소식이시네요.
저희같은 경우는 화장품이기에 여름날씨에 오래 두면 괜찮던 화장품도 상하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유보해놓고 있다가
그래도 자꾸 긴급메세지오고 그러길래
지마켓측에 문의해서 반품신청철회요청을하엿습니다.
다음날 바로 철회되었구요 이제 끝나나 했는데
아니 물건도 안보내주고 또 반품신청을 하셨네요.
도대체 물건의 돈은 언제 받을수 있는겁니까.
자꾸 반품신청해놓으면 물건돈 못받는거 아니예요?
이번에 반품철회요청했지만 또 반품신청할꺼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 진짜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