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의 경우에는 10%정도의 수수료를 주더군요.
제가 팔 상품은 포크아트나 톨페인팅 같은 제품으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상품입니다 ㅡㅡ;
-한마디로 목재에 그림을 그려서 팔생각인건데요.. 같이 할 사람의 쇼핑몰은 12월 초에 오픈합니다.
일단 10%라고 말은 했는데 죽어라 그릴 노동에 비해서 좀 비싼게 아닌가 해서요..
비싸게 팔수 있는 상품들이 아니어서요,..
오픈마켓이 아닌 이제 첫 시작하는 사이트에서의 수수료를 10%정도 주는게 맞는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일하시는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예를 들면 4만 5천원의 시계를 만드는데 죽어라고 하루를 풀로 돌리면 2개..
넉넉잡아 하면 하루에 한개.. 수수료는 4500원이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