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남자친구가 저 몰래 바람 을 폇는데...그래서 제가 빡친기분으로 남친한테 씨발 -- 닌 얼굴도 안되는 좇같은 놈이 바람을 폇냐? 아진짜 그년 누군지 알고나 싶네 미친 -- 야 그년 이랑 잘해봐 나보다 걔가 더 좋대며 --금 걔랑 잘해봐 병쉰아라고 서 복도에서 말을 햇는데 남친이...
아그건 미안햇어...미안....화낫오??...
미친새캬 장난하냐?씨발 그년 불러라 미친년 주제를 알고서 대시를 해야지 우리가 몇년을 사겻는데!!! 학교 떠들석하게 공식 커플이라고!!!그년이랑 짱뜬다 ㅆㅂ--그래서 제가 지하주차장에 그년을 불럿는데....빽이...제남친인거에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제남친까지 애들이랑 같이 깟는데 지금 걔네 둘이 좇 찐따인데 영원히 사랑하자면서 지금 이순간까지 사귀고 잇다네요....마음의 상처를입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