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지금|까지 남친을 한 다섯번?사귄거 가튼데욥ㅎ 그중에 2번은 한 2일?3일돼서 깨지고 맨처음에는 한 94일 정도 까진 갔어요

그 첫번째애랑 한번 더사겻엇는데요.... 걔가 제가 핸드폰 고장난 사이에 양다리를 건거에요....<따른 학교라서 몰랏어요ㅠ

그래서 대판 싸우고 깨졋어요ㅋㅋ

궁데 다시 사귀자고 계속 매달려서 그냥 생각해본다고만 햇는데....

솔직히 걔만 세번이면 질릴꺼 같기두 하고,,,, 그냥 머랄까 걔한텐 거부감이 느껴져요....!!

궁데 걔가 보통 잘나가는 애두 아니구 울학교쪽에두 걔 인맥 잇구 그래서 멋대루 못굴겟구....

또 하나의 문제는 처음에 다시 사기잿을때 찻는데요 그이유가 조아하는 오빠가 잇어서엿어요

그 오빠랑 현재 싸이 일촌이구 맨날 방명록 남기는데 귀차나할까바 요즘은 안남겻어요ㅠ

학교에서 인산 안하구요ㅣ..... 유일한 대화수단이 싸이 방명록이에요ㅠ

궁데 이오빠한테 문자한다고 일촌한지 2일 만에 나댓다가? 문자하지 말래요ㅠㅋ

전 이오빠한테 진짜 고백하구 싶어요!!><

그래서 결론은....

그 남자애랑 다시 사귀는게 조을지.... 그 오빠한테 고백을 해볼지.....

글구 고백할땐 어케하면 조을지 알려주세요! 글구 차여도 안어색해지는 법.....ㅎ

호텔모아 언니둘 제발좀 도와주세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