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저는 24살에 여자입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머리가 마니빠지기 시작했는데...

이런왠걸,,,머리묶을대 이상 하단걸 느끼게 되었어요

남자친구한테 여기머리없냐고 물어봤는데..

남친 놀라면서 머리가 없다는군요..

그냥 저는 심각하게 생각안하구....있었는데.

집에가서 거울로 비추어 보니....세상에나..

엄청 마니없더라구요,,,

귀뒤쪽으로 주먹만하게....이게어떻케 된건지..ㅜㅜ

스트레스 받는다구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렇케 나 마니 빠져 있을줄이야 정말 깜짝놀랐어요..

그리구...귀뒤에 주먹만하게 빠져있구.정수리 왼쪽으로 속안에 500백원짜리 만큼....

그리구 .오른쪽에 속안으로는 100원짜리빠져있꾸여...

갈수록 다른데도 생긴다는데...

특히 머리감을때 엄청이나 마니빠져요....

이거 병원가야하나요??

남친이 마이녹실3%

사다줘서 꾸준히 바르고있는데여..

남친은 솜털같이 나구있따구하는데 저는 영~

진전이 업는거같아서여..

탈모샴푸도 하나구매해서 쓸려하는데.

어떤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구여...

삼퓨쓰면은 빠지는건 방지 된다구해서여..

병원가쟈니 무섭구여,,,,병원가서 주사맞으면은 몸에도 마니안조타던데....
그리구 효과도 그다지 마니못본다구..

이거 어떻하면은 좋을까여...샴푸나 약같은거 추천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