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음...제가 중3올라갑니다^^

중1때 사귀던 남자가 잇어요..그 아이랑은 3번을 사귀었는데...한번은 3일?? 두번째는 일주일인데 계약연예였구요...한 10일 째 되는날에 그 남자애가 저한테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했는데..(이번에 3번째)사귄다고는 햇는데..11일정도갔나??ㅎㅎ 이애가 저랑 동아리를 같이했는데 제가 동아리선배랑 쫌 심하게 싸워서 동아리를 그만두게 됬거든요..그리고 그 동아리 열쇠를 그 아이친구에게 전해주고 그날밤 바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결국엔 제가 3번다 찬거죠..근데 3번다 말건건 저에요..ㅠㅠㅠ 저 왜이러죠??ㅠㅠ거기다가 제가 헤어질때 다른 남자있어라면서 그 애가 싫어하는 그애친구한테 말했거든요... 근데 그 애가 싫어하는 친구가 그 애한테 그걸또말한거에요...그래서..더 엇갈리게됫는데.ㅠㅠ

제가 남자가 엄청 빨리 질리는 스타일이라서...막이러네요.ㅠㅠ 근데 놔주니까..후회되는거에요..

그 남자애는 무슨생각하고있을까??막이런생각도 들고...갠제가 여자친구가처음이거든요..그래서..맛있는것도 막 사주고...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이런말 하면친구들은 그냥 잊으라고 하는데..잊혀지지 않은지 벌써8개월이 지나가네요..

해결책좀 부탁드릴께요.... 그 남자 다시 만나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