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랑 사귄지 오래된편도아니고 한 72..? 정도됫는대요..

옛날부터 한번 물어봣어요 몇일사겻는지..알까하는생각에..

그런대 첨엔 물어봣더니 모르길래 모르구나하는생각으로 알려줫어요.....그럼 담엔 물어보면알겟지?라는생각을햇는대..ㅠㅠ

이십 몇일 지나고 물어봣죠.. (우리지금 몇일인진알어???)라고물엇는대ㅠㅡ

여전히모르더라고요...그래서 그냥알려줫어요ㅠ 그런대 세번째로 물어봣는대 모르네요..또 저는 그냥알려줫고요ㅠ

이렇게되면 백일지나고 이백일지나고 일주년되고 그래도 모를거같고 지금 72일밖에안됫지만..

100일이 곧다가오는대 챙겨줘야할지 말아야할지도 모르겟어요.. 제 남친입장에선 안챙기고잇을거같고 저혼자 남친을 마니조아하

는생각만들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케해야할까요..?챙겨줘야할까요?안챙겨줘도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