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계셔서 일반적인 분들보다 탈모 요인이 되는 인자를 조금더 가지고 계지만
정확한 두피진단을 통해서 관리를 하셔서 머리카락 예전의 정상모발로 돌아갈수 있도록 힘쓰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스벤슨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집안이 대머리였는데 관리를 통해서 자기만 대머리가 되지 않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가까운 피부과도 괜찮은데요...가능하시다면 탈모만
전문적으로 보는 탈모전문 병원이 좋아요^^
방문전에 전화하셔서 두피 현미경은 갖추고 있는지
어떤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지?
탈모치료는 어떻게 하는건지도 물어보고 방문하세요!!

이분은 탈모가 아닌것 같은데요..ㅡㅡ;;
m형이나 정수리 탈모가 싲가되면 자신이 더잘알죵.. 카락도 원래 가늘으 셧다니까요..

일단 탈모 인지 진찰부터 받아보셔욤..

저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난후 몇달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머리 감을떄마다 ㅡㅜ 70~80가닥은 빠집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머리숱이 엄청 많았어요. 예전에 심하다 할정도로 그런데 지금은 ㅡ,.ㅡ.......................... ㅠㅠ 득모하세요

아직 초기의 증상인것 같으신데...
지금부터라도 프페 처방받아서 드십시오.
그리고 두피 현미경이 있는 피부과에 가셔서 자세하게 검진받으시고 사이트에 있는 20가지 수칙만 실천하셔도 지금이라면 가능성 있으십니다.
더 늦기전에.... ㅠ,.ㅠ

오늘 피부과 갔다가 어처구니없이 8000원만 날리고왔습니다 제대로된 병원이 아니였음..짜증나네 에효ㅠㅠ

검끝님...
초기 상태일지도 모르는 분, 특히나 유전적 소인도 확실하지 않은 분에게
무조건 프페 처방 받으시라는 말씀은 경솔하지 않나 싷기도 합니다. ^^;;;

머리카락이 적게 빠진다고 하더라도
머리숱이 서서히 가늘어진다면 그것 역시 탈모 전초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 방문하실때에는 두피 현미경을 갖춘곳인지
전화로 문의하시고 가시구요 ~

유전적인 소인 말고 다른 원인은 무엇이 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스트레스가 큰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꼭 유전적인 소인이 아니더라도 심한 스트레스를 오랜시간
받다보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들 수 있어요
이렇게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서 생긴 탈모는 스트레스만
적절히 해소해 주면 원 상태로 복구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시고...
사이트 공지에 탈모예방 20가지 방법도 열심히 실천하시면
얼마든지 탈모진행을 늦추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