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아 이렇게썼는데 이렇게 영작해도 될런지 추가해야 할것과 수정해야 할것좀.....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은 7월 30일 에 미국 이민국적법 214(b)항의 규정에 따라 비자가 거절되어 서류를 첨부하여 재신청 합니다.
미국에 등록해놓은 학교에 7월 10날짜로 벌써 900만원 (9개월분-학기중2/3) 의 돈이 입금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충분히 남은 학비와 생활비를 대 주실수 있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직장을 다니신지 얼마 안되셨고 회사의 성격상 소득금액증명원이 발행되지 않으시지만 꾸준한 수입을 갖고 계시고 아버지 께서도 직장에 오래 근무하셨고 전시회도 하시며 소득을 얻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재정적 기반을 보증하기 위해 저의 학비와 생활비에 도움을 주실 2차 재정보증인으로 이모와 이모부의 서류를 첨부했으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재학중인 학교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들어간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여 성적이 좋아 성적 장학금도 받기로 되어있습니다.
1년간 유학을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와 남은 학기를 마치고 좋은 직장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미국에 가서 더 폭넓은 영어공부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