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8월 졸업예정자 입니다. 음대를 졸업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술경영. music marketing management 로 공부할 계획입니다.

작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2학기를 공부했습니다. 토플점수는 CBT로 237점 가지고 있구요. GPA는 3.5 정도 밖에 안됩니다.

미국은 학부를 졸업하는게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제전공이 음악이라서전공을 art management, musicadministration, or business 를 택해서학부에서영어도,. 전공도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학부로 편입할려면 학점 때문에 칼리지를 들어야 한다고 하던데, 꼭 그 과정이 필요한건가요?
조금 시골로 가서 영어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 대학원은 좀 큰 도시로 가서 인텁쉽하면서 대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지인들은 .... 다 대학원으로 바로 가라고 권해주시네요..

어떤게 낫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공부했던 성적이랑 활동은 미국학교 지원시 가산점이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