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 정말 어쩌죠ㅠㅠ

아 정말 어쩌죠ㅠㅠ

터전

제가 요 근래에 거래를 하고 있거든요?ㅠㅠ

근데 제가 좀 게으른 습성?이 있어서 물건을 늦게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ㅠ

근데 막 사기라니 이런말 하시면 기분 나쁘잖아요?

물론 늦게 보낸 제 잘못도 있지만 사정도 안 물어보시고 무작정 사기라고..

이럴바엔 거래 안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제가 지금 제 폰에 알이 없어서 문자랑 전화도 못하고 그냥 전자시계 하나 들고있는기분이고

유일한 통신망이던 동생폰도 뺏기고...

저는 물건 확실히 보냈는데 의심이 너무 커져서 이젠 믿으시지도 않고 물건 오면 글 지워주신댔는데 지워주시지도 않고....

덕분에 저는 블랙리스트 올라갔네요*^^*

아 이제야 좀 속이 후련하네요...

사과해도 받는둥 마는둥 하시는것 같고....

잠수타놓고 뻔뻔하게 활동하고 있다느니...

그렇다고 뻔뻔하게 나오면 또 그 분들이 뭐라 할꺼잖아요ㅋㅋ

저는 사기치러 온게 아닌데

너무 짜증나네요

  • 나빛

    아 감사합니다!

  • 사이

    근데 요즘 사기도많고 제때약속안지키신건맞으니 사과할상황이되네요 사기라고 자꾸그러시면 아 제가 늦게보내드려서 오해가있는거같은데 죄송합니다. 하고 인정하는게나을듯하네요:(

  • 김예쁨

    지워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 못보신건지...ㅠㅠ

  • 콩쑨

    헐 지워달라하세요.. 지워주신다면서왜안지워주시지..힘내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