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데고 매출이고 하는 것은 딱히 상관 없고
왠만하면 다 옵니다.
그런데 미리 생각해두셔야 할 것들이 있는데

동종, 동일 상품 판매 쇼핑몰의 경우는
이른바 상도라 하여 같은 모델 채용 혹은
모델이 프로의식을 발휘하여 사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률을 따지는건 아무 의미가 없고
그렇게 고민하지 마시고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될 일 아닐까 싶네요.

마음에 들어하실 모델은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저어어엉말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여태까지는 경력 1년 미만의 초보 모델을 키워서 쓰거나 2~3년차 정도 중급만 썼었는데 아무래도 매출이 저조한게 모델 영향도 큰 것 같아서 좀 급이 높은 모델들으 알아보는 중인데 그런 에러사항이..ㅜㅜ 이 모델도 정도부터 일했던 것 같은데 모델 구인구직 사이트나 사이트에는 아예 올라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만큼 그런 곳에 구직글 안 올려도 알음알음으로 일이 잘 들어오거나 구인글 올려 둔 업체 중 본인이 마음에 드는 곳만 개인적으로 선별

인지도는 상관없구용..올 모델은 오구여..전속만 안 되어있다면 옵니다..도도하게 구는건 경력차가 있을수록 좀 있는편이구요..저도 중간에서 업체 사장님 눈치보랴 모델 비위마춰주랴..ㅠ.ㅠ 암튼 그리고 포토그래퍼에 따라 설렁설렁하는 모델로 있구요..그런부분들을 컨트롤을 잘 하셔야 해요..초보도 힘들지만..경력 많은 모델도 컨트롤 하기 힘들어요..저도 모델들하고 같이 활동하고는 있지만..힘든 경험을 많이 당해서리 ;; 그리고 사진 결과물 중요하게 봐요..

텃세라는게 좀 도도하게(?) 굴꺼라는 말씀이시죠!? 웬만한건 저희가 모델한테 다 맞춰줘야 되는... 뭐 아주 비상식적인 수준만 아니면 저희가 아직 작으니까 스케쥴 등등 모델한테 맞춰주고라도 섭외하고 싶긴 한데 인지도가 별로 없는 업체라 본인 몸값 떨어뜨린다고 아예 안 오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ㅜ

페이만 주면 옵니다..남자 모델같은 경우는 큰 업체에 있는 모델의 경우..좀 텃새나 그런게 있을거에요..물론 모델마다 틀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