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분들은 다들 그럴만한 인물들의 소유자들 이었군요... 역시..ㅠ

다들.. 키 184 정도의 훤칠한키에 누구나봐도 잘생겼고 몸도 쓸만하고... 항상 잘웃고 유머감각있고 올바른 생각과

생활습관을 탑재하고멘탈적으로흔들리지 않는 강하면서 건강한 정신과 자기 맡은바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그런 강한남자들

이었네요.. 키도 173에다 별루 크지도 몸두 그리 좋지도않고 얼굴도 준수하게 잘생긴 편인데 누구나가 봐도 잘생길정도로특출나

게 잘생기지 않은 저는 여친없고 여자가 매달릴만한 매력도 없는 인간이엿나봐요 ㅋㅋ .. 눈치두 없구요.. 왜요.. 여자들 눈치없는

남자 젤시러하잔아요~ㅋㅋ

전 노래두 잘하는 편인데 여자들이 왜 알아주질 않는지.,,ㅎㅎ 성격도 내성적에다가 잘 웃지도 않고 소심하고 유머도 읍고ㅋㅋ

남자성실하고 꼼꼼하고 항상 최선다해 열심히사는거 다 부질없나 봅니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보구 착하다 섬세하다 이런 말뿐

만 하지 현실은 키크고특출나게 잘생기고 말잘하고 잘웃고 성격좋고 유머러스와 눈치를 겸비한 외적으로 비쥬얼 좋은 남자들한

테 결국 다 가버릴 테니깐요~ ㅎㅎ.. 눈치없이 마냥 바보같이 착한남자는 여자들의 경계 1순위.1호죠.. 매력없으니깐..ㅋㅋㅋㅋ

이런거 보믄 요즘 남자들도 자기꺼 챙겨먹으믄서 약아야 하는듯.. 나쁜남자처럼..착한남자는 여자들이 말로만 만날 착하다 착하

다. 이러구 끝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