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품 팔아도 그다지.. 차라리 인터넷을 보는게 좋을수도 있구요.. 단. 사기일지도... 걍 부동산 끼고 알아보는게 좀 확실하지 싶네요.
2. 복비 법정수수료 이상 부를일 거의 없을꺼예요.. 복비 법정수수료가 장난 아닙니다.5년전인가 법이 바뀌면서 엄청 비싸졌습니다. 정확한건 국민은행 가면 수수료 계산 하는 서비스 있습니다. 해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 계약할때 복비 싸게 해달라고 사정하세요..
참고로 1000/70 이 법정수수료가 7

전입신고 필요 없이 그 주소로 사업자를 내면 되죠(세무서에 계약서 첨부해야함)
그리고 계약할때는 10%만 주고 나머진 들어갈때 지불합니다.
복비는 사무실이면 0.9% 이던가?? 그 이하로 책정이 되니 그건 업자와 쇼부를 보셔요
말 안하고 그냥 있으면 일단 0.9%로 꽉 채워서 매겨버립니다.
복비가 아까우면 직거래 해도 된다만 절차가 복잡하고 그러니 전 걍 부동산 가서 했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