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지금은 현금으로 선불 결제하고 하루에 2-3건씩 보내는데
나중에 물량 많아지면 가격 낮춰주신다더라구요
한번 직접 전화하고 지역 담당자를 만나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리플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알아본바로는 대한통운,cj,한진,우체국택배는 초기물량 적을 땐 가격이 비싸구요
위에서 베네베네님께서 리플 달아주신 것처럼
옐로우캡은 2,500원으로 저렴했습니다.

옐로우캡이 어떤지 조금 더 알아보고 결정내리면 되겠네요.
답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_^

물량없을때는 우체국은 힘들구요,
전 집에서 할때는 저한테 온 택배받을 때 계약되냐고 물어봤었어요.
한진택배였는데 바로 계약해주던데요,
그리고 첫 주문 들어오면 전화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매일 주문이 없어서 주문 있을 때마다 전화했구요,
나중엔 꾸준히 주문들어와서 그냥 알아서 오겠다 했어요.
처음에 눈치 많이 보이지만 열심히 해서 빨리 물량 늘려야 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했어요^^

저는 옐로우캡 이용하고있어요.. 저도 아직 초기라 하루2건정도? 물론 없을때두 있구요..^^;
2500원에 계약했구요, (택배비는 바로 현금지급하고있어요)수량 늘어나면 네고 해주기로했어요.
지역 담당자를 잘 만나는게좋은것같아요
저희동네 담당자분은 친절하셔서 수량이 적거나, 없을때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맙더라구요
cj나 대한통운 이런데는 아예 수량적으면 터무니없이 비싸게 불렀었어요 ㅠㅠ

직접 발품 파는게 최고!!

편의점 택배 이용해 보세요.
저도 물량이 너무 소량이라서..ㅠㅠ
편의점 택배 보내고 있어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서 바로 송장출력해서 붙이면되요

저도 오픈초인데.. 로젠이랑 얘기는 됐는데 택배 물량이 거의 없어.. 미안해서 주문들어와도 전화를 못 하겠네요.. 일주일에 한건이라..
일단은 크기 않은 물건이라 우체국 등기로 보내고 있어요.. 저렴하면서 안전하잖아요.. 좀 더 물량이 들어오면 택배사랑 다시 얘기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