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입장에서 상품이 하자있어 반품을 보냈으나
판매자쪽에선 하자가 아니라고 판명날시에는 고객이 택배비 부담 하는걸로
배웠었는데............고객센터 근무할 당시에......
이 글과 상관없는 말인가 ㅠ_ㅠ...............

제품 하자의 경우 무하자 새상품으로 무료교환이 가능함에도 반품을 할 경우 상품에 대한 구매자의 변심으로 간주하는 업체도 있습니다..하자가 문제이면 하자없는 새상품으로 무료교환을 해준다는데 싫다고 반품하는건 재품에 대한 변심으로...

요즘 고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판매자이기도 해서 이상한걸로 트집잡아 무상반품하려는 사람들 싫긴해요ㅎㅎ;
그래도 정말 물건이 하자가 있어서 반품하려는 사람한테까지
배송비를 부담시키려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원칙상 하자인제품은 판매자측에서 부담해야하는게 맞으나
아마도 제생각엔 판매자가 혹시나 고객이 변심으로인해 물건을 훼손시키고 그냥 반품하려는건 아닌가
그런생각이들어서 그랫던걸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ㅋㅋ; 물론 사실관계를 잘따져보지않고 안된다고만 한 판매자는 좀문제있어보이지만요ㅋㅋ; 잘해결하세용^^

네~ 물건을 포장지에서 꺼내자마자 발견한 하자였고 그쪽도 하자부분에 대해선 인정했어요.
내일 전화해서 얘기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웃긴 판매자네요 ~~ 하자물품 도착은 당연히 교환반품 판매자 부담 맞고요 ~~~~도착후 고객 실수로 보여지는 정황상 하자라면 아무래도 고객이 부담과 교환도 반품도 안되는거겠죠?????
자체물품하자는 무조건 판매자 책임입니다 ! 개인몰에서 공지했다 하시면 입장바꿔 당신이면 부담할꺼냐 반문해보세요...

그렇죠? 이런 쇼핑몰은 처음이라 좀 황당하네요
나름 이름있고 잘나간다는 곳이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네요.
답변 감사해요~

아..저도 몇번 제품하자를 이유로 반품을 한다는 고객님들께 배송비 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떤분 말씀처럼 불량이면 교환해서 입어야지 왜 반품을 할까 그럼 고객님 변심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우겨봤었어요.근데 불량이라 교환해주는 왕복택배비 오천원이나 상품 하자로 인해 왕복택배비 오천원을 내는거나 결과는 택배비가 똑같이 나가는거였고. 그냥 고객 편에서 이미지관리나 하자는 맘으로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드리고 있답니다.ㅠㅠ 그래도 싫

저는 판매자는 아니고 지금까지 쇼핑몰을 이용해 온 소비자입니다.
하자에 의한 반품은 당연히 판매자가 부담하여야 하고, 반품이든 교환이든 책임이 있는 쪽(원인제공자)이
당연히 배송비를 물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