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지내던 애가 잇는데 제가 걔랑 성격이 많이 안맞아서ㅜ
서로 화해하고 다른친구를 사겼어요 그리고 그애랑은 2학기 시작할때? 그때쯤에 많이 친해졌는데 이번에 제가 중딩올라가면서
반이 갈렸어요ㅎ...근데 얘가 지금 남친아닌남친을 사귀고..요즘들어?
성격이 좀 안좋아진것같아요 진짜 욕도 안쓰고 착했는데 요즘은
개싫다 라던지, 미친ㅋㅋㅋ 이렇게 약간?욕? 이런거를 많이쓰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애를...보라라고 할게요! 보라가 이번에
저랑 친한애랑 같은반이 됫는데 얘도 성격이 좀ㅋㅋㅋ 연약한척?
해요..ㅎ 막 피구하다가 발맞앗는데 울고...ㅋ...그래서 애들이 욕도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요즘 미술학원에서 얘랑 가끔만나는데
성격괜찮네...이런생각만 갖고잇엇어요...ㅜ 그런데 보라가 제 친구랑 같은반이 되면서 학교에 같이 가자고했데요 원래 저랑다니거든요
저랑 친한친구가ㅎ.. 그런데 제 친구는 또 제가 잇으니까 생각해본다고 했는데 보라가 입학식날만 같이 가주고 다음날부터는
나랑 다니자 이렇게 말했데욬ㅋㅋ 제 입장에서는 짜증나잖아요ㅋ
그래서 제 친구가 고민을 막하다가 하는말이 뭔줄아세요..?
매일 다른애랑 등하교 하겠데요ㅋㅋ 그래서 제가 그러면 불편하기도 하고 애들이 별로 안좋게보지않을까?그랫어요 저희학교애들이
오지랖이 겁나 뻗쳐잇고..맨날 다른애랑 다니는거 별로 안좋게볼것같고 그러면 단짝도 좀 없어지잖아요 제가 그래서 그러면
단짝은 없어지자나..ㅎ 그랫더니 단짝은 옛날방법이라곸ㅋㅋㅋ
애가 성격이 점점 변해가는것같고..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