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직 성형외과하고 보르자 성형외과를 갔다왔는데...
놓아줄게요
모발이식때문에 두군데 갔다왔는데요(참고로 전 엠자형 탈모 입니다)
제가 모발이식을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모발의 밀도가 적은부분 사이에 심으려고 하니
보르자 성형외과에서는 심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이유인즉 모발은 이식한 근처에 있는 모발도 같이 빠져서 다시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근직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근처에 모발들이 일시적으로 같이빠지기는하나 다시 난다고 하더군요.
개인 능력차인가요? 아님 어느쪽이 틀린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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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등
제가 올린 이식 성공률은 \두피 학회 공식 연구결과\ 입니다
물론 , 이식률이 드물지만 더 높게 나올수도 있겟지요
더 낮게 나올수도 있는것처럼요....^^
중요한건....보통의 \(학회에서 공식 인정하는) 통상적인 성공률\ 을 말하는 겁니다 -
마법
설명을 양쪽 다 맞게 했다고 생각듭니다
단, 글쓴이의 이해가 좀 부족하신듯 합니다
참고로...
모발이식은 탈모 치료의 맨 마지막 보루입니다
정말 이방법 저 방법 대 해보아도 안될떄 그때 선택히야 하지요.
1.모발 이식의 장점
-이식한 모발 몇 %인가는 분명 자라납니다 (생존률을 20~50% 정도로 보고 있지요)
-한 번 이식후 머리가 자라나면 그다음은 덜 고통스럽지요
2.모발이식의 단점
-이식후 생존률이 너무 낮아도 \재이식 -
별빛
모발이식 가발 게시판으로 옮겨드리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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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Tree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엠자부위는 이식하시고, 정수리나 다른 부분은 꾸준한 관리를 해주시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향기님께서 생착률을 너무 낮게 잡으셨는데요, 보통 병원에서 말하는건 70~90%라네요. 절개부위 상처도 실선처럼 가늘어서 삭발하지 않는한 잘 안보이구요. 그리고 동반 탈락후 같이 빠진 머리는 다시 자란답니다. 저는 이제 수술한지 9일째구요. 병원 홈페이지 같은거 참고하시면 잘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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