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5월 중순부터..1달가량..스펠라랜드에서..치료를 받았고...

모...결과는....머리가 많이 가려워졌는데..샴푸와 토닉을 쓰니 시원해지고..좋아졌습니다..
그래서..한달뒤..그만두고...6월말경부터...갑자기 탈모량 급작스럽게 늘어났습니다..
전 아침저녁으로 샴푸 2회하는데..저녁에는 한 30개가량 빠졌고..아침에는...20개가량 빠졌는데..5월부터 6월중순까지..
헌데...6월말경부터 지금까지...지속적으로 아침 저녁으로...50가량 씩 빠지는데...

쉐딩현상일까여?아님 장마철 영향?

취침시간은 12시이후부터 6시까지 6시간 가량자고...

혹시나 해서 그런데..제가 고추를 좋아해서..매운 풋고추를 근래에 섭취했습니다...많이는 아니고 한5개씩..

그리고 스펠라랜드에서 쓰던...샴푸랑 토닉은 계속 사용중이구여..

쉐딩현상일까여??쉐딩현상이 원래 사용하진 꽤 됐는데...1~2달후에 발생하는지요?발생하면 언제즘 중단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