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원망 듣기싫어서라도...미리미리...대비해야죠..ㅜㅜ

설마 뭐라 하겠어요 , 저도 원망자체도 안하는데 ㅋ

어릴적부터 탈모는 유전적인 소인보다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등
환경적인 원인이 더 크니 꾸준히 예방하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철저히 교육시키고 관리시켜 줘야 겠죠^^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도 찾아냈으니...유전 치료가
가능해 지지 않을까요?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

아무말은못하겟지만~~ 속으로 내가 자식못키웟다고 생각하겟죠아마 ? ~

아버지도 분명히 똑같은 고통을 당했을텐데~~ 탈모를 아버지탓으로 원망한다면..좀아닌거같네요~

생각있고 그런 자식이라면 아버지마음도 이해할테고~~ 원망은 저멀리가라겟죠~

유전적으로는 후회한적은 없는데 키우는 과정이 안타까울뿐 그래서 전 아이는 온라인게임 하듯이 정성스럽게...;;;

일단 나부터 좀 어떻게....ㅠ

어쩔 수 없져... 그러나 성장기때부터 관리 잘해줘야져...그 아픔을 격게 하지 말아야져~

그 시대라면..탈모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