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리얼바로 온라인에서 처음 판매 준비중에 있습니다.앞으로 채널 선택을 어찌해야할지..처음이다보니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는 생산자이며, 제품은 유사제품보다 원가가 더 높습니다.제품에 나름 자신이 있어서 벤더는 끼지않고 업체컨택을 해서 바로 제품을 보내는 방식을 씁니다.현재 모 소셜 1곳(Big 3 외) 입점계약을 하여 판매예정이며,11번가와 샵N은 입점신청을 하였습니다.저희제품은 초기엔 온라인으로 팔다가 오프라인 판매도 향후 병행할 예정입니다.판매에 있어 온라인으로 팔다가 안정화가 되면 오프라인도 병행할 것이라온라인 판매채널을 너무 많이 두지 않고 일부 채널만 들어갈 것 같습니다.홍보에 있어서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홍보도 기획중에 있습니다.오픈마켓 광고비중을 적게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로 홍보비를 줄일 생각입니다.
1)소셜커머스위메프 입점진행 중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위메프 입점은 보류되었습니다.위메프가 보류되긴 했어도.. 저희 제품에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보류는 다른 사유에 의해..원가가 높은편이라 소셜에선 마진이 많이 안남는데 쿠팡이나 티몬 등 타 소셜을 입점해야할까요?타소셜 수수료가 위메프보다 더 높은데 위메프가 식품은 잘 팔리고 해서타 소셜 입점하는 것이 수익 및 홍보에 도움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소셜에서 중점으로 하는 것은 홍보가 우선입니다.
2)오픈마켓현재 11번가와 샵N 입점신청을 하였고 승인이 나면 판매준비를 할 예정입니다.이베이의 G마켓과 옥션이 연거래액이 더 높은 것은 알지만.. 현재 판매자분들의 동향을보니 이베이쪽은 입점하기가 껄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번가 외에G마켓과 옥션에도 입점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프라인 판매도 구상 중이라G마켓,옥션이 매출에 비해서 채널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소셜1곳, 11번가, 샵N에서 당분간 판매를 하다가 아마존이나 롯데 등 오픈마켓의 시장진출을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11번가+쇼킹딜, 샵N+럭키투데이 진행이 괜찮을까요?여러분들의 생각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