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엠자...
UniQue
엠자는 무섭습니다.
갖은 노력을 무색해 할정도로 서서히 진행되네요. 오늘 거울속에 비춘 제 본 모습은 좀 무섭네요...
환먹고 댕기머리쓰고 모나드정먹고 마이녹실 발라도 진행됩니다.
아직 술 담배와 늦은 취침은 행하고 있지만요,.. 사실 술담배를 끊고 취침을 땡긴다고 해도 엠자가 멈추진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효과를 본다고 쳤을때 아주 조금 늦춰지긴 하겠지만요..
슬프네요 ㅜㅜ
다른것보다 이 모든걸 긍정적으로 넘길수 있는 마인드가 생기길 바랄뿐입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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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홀릭
저역시 같은 엠자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모나드정, 검은콩, 금주, 금연, 왠만하면 일찍 자려고 하고 있고 시간나면 운동하려고 하는 데 시간이 잘안나네요 ㅠ 다른것보다 금주, 금연에 비중을 둬보세요 꼭 탈모라기보다는 몸에 해로운것이니 습관들이면 나쁠건 없자나요. 금지해야 할것들은 머리생각하면 생각이 싹 가시던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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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병원가서 해결하시는편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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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저두 샴푸 같은걸루 시작했었는데 뭐 효과는 그닥;;;;;;;;;;;
먹구 바르니깐 저는 좋아지내요 ;; 다른사람 걱정도 안하는 머리가지고 나는 왜걱정하나 ;; 어휴 이런
생각 많이들었는데
계속 안좋아지시는 분들 힘드실듯 ;;; -
단화한
저도 M자지만 30살까지 어떻게든 버팅기다가 모발이식하고 프로페시아가 답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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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엠자가 가장 어렵습니다만 선택을 하신다면 탈모스트레스 자체가 엠자를 가속화 시킨다는 사실을 유념해서
현재 알려진 방법중에 가장효과적인 수단(비용고려)을 선택하여 더노력해야합니다
초기대응이 그래도 시간과 비용을 적게합니다 -
영동교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그래도 빠지시는분들 보면 정말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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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
모발 이식이 최고의 수단인것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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