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저의 집가기가 무서워요...ㅜ

저의 집가기가 무서워요...ㅜ

안녕하세요 중3이에요
저가 이런글을 쓰는이유가있는데요 혹시언니,동생분들도 엄마나 아빠한테 회초리맞어요? 저 친구들은 이제 안맞는다던데 저는 맞고있네요... 시험못봤다고 맞고 동생한데 때렷다고 죽도록맞고..ㅜ 말로 훈육해도 될거를 꼭 체벌로 하실려고해요 더 문제는 손바닥이라든지 쫌 안보이는곳 때려주시면 그래도참겠는데 혼날때마다 종아리맞어요..ㅜ 스타킹신어도 자국남고 진짜 왕짜증..
여러분들도 중학교넘어와서도 체벌당하셧나요?
또 저만 종아리맞는거에요? 제친구들은 손바닥때린다던데 진짜... ㅠ

  • 꼬붕

    중 3인데 맞으면 되게 속상하실것같아요 저는 맞으면 울고 장난아닌데..
    제 친구는 아빠한테 회초리 맞아요 부러질정도로 엄청 맞아서 부어가지고 막 울더라고요
    근데 말로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어요 저도 때리다가 엄마가 이제 안때리는데 너무 제가
    말 안들으면 그땐 머리 때려요.. 엄마아빠한테 한번 말씀드려보세요 상황 보면서..
    기분 안좋을때 말하면 더 혼날수도 있어요

  • 싴흐한세여니

    그건 좀 아닌듯싶어요ㅠ~ 이젠 나이도나이인만큼 진지하게 얘기꺼내보세요!

  • 해찬솔

    저보다 더 심하시네요..

  • 염소자리

    전 등짝이랑 말로 찌르면서 머리때려요;;

  • 독특한

    아ㅎㅎ

  • Schokolade

    아뇨! 엉덩이맞앗어요ㅎ..

  • 시내

    종아리맞으셨어요? 답변자분도?
    저는 기본15대는 맞는거같아요

  • 겨울바람

    맞아도회초리로한두대? 자국은안남앗어요!

  • by풀잎

    아뇨저도말로만혼나요..아마11살때마지막으로맞앗던거같아용

  • 고양이

    그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