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플래시를 할줄 몰라서 코드를 못올린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플래시 자체로도 자바를 플래시 안에서 돌릴수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시는군요.

새창의 유용성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 시간인듯 싶어 글을 씀니다. 고객 대부분이 새창을 눌러 정보를 확인 하게 하는것은 상품 하나에 여러 상품을 때려 박고 그 상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있는 상품 페이지에서 호출 하겠다는건데.
꼭 새창띄우는 방식으로 상품 하나에 몰아넣어야 팔린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물론 광고비는 줄일수 있겠지만 이야기의 포커스가 의류 하나에 국한 해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새창 띄우기 하지 않아서 오픈마켓 자체의 매출은 그리 차

검색하다가 우연히 봤었어요^^;; 헛소문이었었나봐요 ㅎㅎ 그럼 아이프레임은 영원토록 안심하게 쓸 수 있는거겠군요!! 열심히 연구해서 잘 활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요~
플래시가 쉽습니까?
그리고 플래시 자체로 코드를 올립니까?
결국엔 자바나 아이프레임을 이용해서 올리는건데~!!
어휴~~~~!!

플래시로 새창을 띄우면 되죠.
트래픽은 좀 늘겠지만 특별히 문제될게 있나요.

그게 아니라 대부분의 판매자가 아이프레임을 이용한 새창띄우기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막는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막히면 대혼란이 올겁니다.
다시 10년전 방식으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요.
오픈마켓 자체 매출 폭락하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그런데 그런 얘길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자바스크립트도 잘만 되던데..

마켓이 매출이 떨어질까요? 판매자 매출이 떨어지고 마켓의 매출 자체는 별차이 없을거 같아 보이는데요.
판매자의 매출이 떨어지면 마켓의 매출이 떨어질거라 말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판매자의 상품이 소비자의 눈에 들어오겠죠.

전에 11번가 아이프레임 막힌다는 얘기가 있어 저도 적었었는데
직접 11번가에 문의한 결과 사용가능하며 막는다는 얘기는 없다라더군요^^

에이 진짜 답답해도 너무 답답하네.
새창을 띄우게끔 하는건 그런 이유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미지 과용량으로 인한 트래픽 과열 방지와 이미지 로딩을 빨리 하기 위함이잖아요.
본질을 알고 있어야죠.
지금의 이런 구조는 오픈마켓과 판매자들이 서로 암묵적으로 만든거고요.
무슨 플래시 얘기를 합니까!
플래시와는 별개의 문제인데!
그럼 그냥 님은 기존대로 새창 없이 쭈욱 이미지 나열해서 해보세요.
고객들 들어왔다가 옆의 스크롤바 보고 한숨 쉬고 나갈테

아이프레임 막히면 오픈마켓 문 닫아야해요.
지들이 제살 도려내는 일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