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몬스터도 함께 알아보세요..
아이들이 영어게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나온 책이예요
85권의 책을 원어민 발음의 토킹펜이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니 아이 발음 걱정 없구요
아이 스스로 학습도 이루어지더라구요...잉몬 후속책도 나왔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알아보려구요...

첫 영어는 역시 잉글리시 몬스터책이면 잘 활용될수 있어여
토킹펜과 함께 보는 알파벳 낱개 책으로 시작해서 파닉스 첸트 이야기 스토리북까지 단계별로 꾸준히 활용이 가능해서 참 좋아여
무엇보다 몬스터 걸치고 명작 뮤지컬이나 클래식 명화도 출시 되었다고 해여
토킹펜이 있는데 몬스터책에 포함구성이고 차후 나온 책에도 활용이 되는 책이에여
그렇게 되면 두아이에게 맞는 책으로 괜찮을거에여

엄마표로 재밌게 영어를 시작하시려면 첫 영어로 잉글리시 몬스터가 괜찮은 것 같아요 책도 다양해서 아이 둘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 하실 꺼에여 토킹펜이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니까 확실히 다른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책은 잉몬 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여 홈스쿨링도 6월에 오픈한다고 하니까 기대가 많이 되네여

두아이모두 보기에 씽씽파닉스 괜찮아요...
저희아이는 올해6세되었는데요.. 활용잘하고있답니다.
스토리형식이라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깨치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구성이 노출할수있는 기회를 더 다양하게 제공해주는거같아요.
씽씽펜이 있어서 읽어주기도 좋고.. 가격도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