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동생한테서 저나를 받았어여..
흐미..
추석때부터..마니 아팠거든여..감기몸살같은..
추석지나구..병원갔는데..
90%로가..신종같다구 병검사받으라했나봐여..
회사에 병원에서..90%로라구 말했는데..병원가란말두 안하구..
일을 시켰답니다..
동생이 지금은행을 다닌은데..끝나구 야간학교까지..
결국..평일엔 병원을 못갔어여..일을해야하니..그래서..결국..저번주 금요일에..완전 쓰러질 정도되서야..검사를보냈나봐여..검사를했는데..
양성반응이나왔나봐여..진짜..신종을 떠나서라두..정말 화가나여..그렇게 아픔데..바보같지..그회사두 넘하구..정말 눈물나여..생각하면..
추석전부터 지금까지..끙끙 앓았는데..성질같아서는..
조금이라두..의심이 된다면..회사에선..병원으로가라든지..집에보내야하는거 아닌가여..?
직원모자란다는 이유로..일을 시키다니..
참 개년없네여..진짜..가서 확 따지고..신고해버리고 싶지만..동생이 일을 해야하니..성질같아서는 그 과장인지..누군지..아고~~확~죽~~싶어여
자기들이야 전염되든말든이지만..동생이 젤문제구..은행이라 고객을 상대하는데..다른사람까지 피해가갈수있잖아여..
결굴..오늘까지 일하구..점심때..집에왔답니다..
병원에선..다행이..이전부터 해열제두 먹구해서..3~4일만 쉬면된다구했다드라구여..
그나버나..저번주엔 셤이라 마니 힘들어하드라구여..계속 약먹어가며..셤두..망친듯..회사에서...
이런줄은 모르구..진작 병원만 일찍갔어두..학교에 얘기하면 다났구..공부하구 셤볼수 있는데..교수님한테 말씀은 드린다구 하드라구여..
그나마..다행이지만..
아까 낮엔 깜짝 놀랬어여..
집에서..푹쉬면 급좋아질거같아여..
남의 일이 아니네여..진짜..
항상 청결히..그리구..몸관리가 최우선이드라구여..피곤이쌓이고..약해지면 안되겠어여..
모두..건강 관리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