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10-SP95K를 구입하고 LG전자에 사항에 대해 공식문의를 했는데 램이 3기가라는 대답을..실제 4기가로 잡히는데... 암튼 넘 성의없네요

3개월 단위 신제품이라면... 첫 출시 가격에서 가격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고봐도 될까요?
그러다 또..신제품 나오고......나오고..
P310-SP95K 한달째 지켜보니.... 미묘한 하락만 있을뿐....거의 변동이 없더라구요..

뭐 이유라면 거의 같은 사양에 램이나 하드용량 추가로 하니 그냥 그 비슷한 상위 기종만 등록을 해놓구 난담에 그냥 말아버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노트북 신제품? 수명은 길어야 3개월이니...말이죠!

뭔 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해가 잘 안되서요..
신제품 나왔으면..대대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게 아닌건지...
홍보는 커녕... 자기집 홈피에도 올리지 않는 정책이...이해가 되질 않아서 질문 드려봤습니다.

제가 문의 해보니 그냥 온라인 사이트 업뎃이 늦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안되지만...그렇게 말을 하니 어쩔수 없죠.

1월에 나온 물건 아직도 없는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