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제가 아는 오빠가 있는데요...
제가좀... 그오빠를 좋아해요 ㅋㅋ...;;;
근데 그오빠랑 문자하다가.. 뭐..;;; 이성교제? 그런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그오빠는 지금 여친은 생각해보지 않았대요...
근데 그오빠가 뭥뭐물어봐도되냐고 그러더라고요.. 맨첨에 말못하겠다고.. 이상해진다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그오빠 보고 괜찮다고.. 내가 않이상 하게 해준다니까 말을 했는데..
그오빠가 이러더라고요
내나이에 남친생기면 이어떤 기분이이네요...
전 그래서 좋겠조... 글구 뒷이야기는 저라면 조을꺼에요 다른사람들의 맘은 모르겠지만... 그사람한텐 조은지 싫어 하는지 조금 티가 나다니까..
자기도 않다내요?.. 근데 그걸 왜 저한테 말했냐는 거에요 애들한테 왜 그런건지묻자 애들은 절 좋아한다고 그러내요...
여자한테 관심 없다는데.. 정말 그오빠의 진심은 뭘까요? 글구 그걸 왜 저한테 물어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