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미국에서취직하고싶은데요 ^^

미국에서취직하고싶은데요 ^^

미즈

저는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데요 .
요즘 미국에 엄청 빠져버려서 미국에서 취직하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식으로 취직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언어를 공부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미국에 있는 기업에 들어가고싶어요 ;

제 주변에 있는 언니가 서울에 좀 유명한 대학에서 4년연속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해서
미국에서 취직했는데 , 지역을 정확히 모르는데 동양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 어떤곳에 취직을했데요 ...

그래서 지금은 영국남자랑 결혼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너무 부러운거예요 !! 연봉도 ;;;;장난아니고 //

그리고 외국기업도 대학을 볼까요 ?
제가 지방대를 다녀서요 ㅠㅠ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
서울대학으로 편입을 할지 유학시험을 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 민G

    션님,, 요즘 인터뷰 보기가 참 힘들다는데, 실력이 있으신가보군요, 꼭 스폰서 해주는 회사 찾으시길 바랍니다.

  • 갅지돋는슬아

    돈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사람들 취업스폰서 해주는 것보다야 더 좋은 인재들이 남아돌기때문에 당연 필요가 없죠. 이런말을 하는게 죄송하지만, 아주 큰 기대를 하지마세요. 아무리 뛰어다녀봐야 신분문제 해결않되면 절대 취업못합니다. 스폰서 찾는것도 불가능하구요. 일자리 많다는 뉴욕에서조차 이러는데 다른 중소도시나 시골은 어떨지.... 그놈에 신분문제때문에....

  • 다이

    현지 취업을 쉽게 생각하면 않됩니다. 전 지난달에 모든걸 포기하고 다시 공부 시작합니다. 저도 물론 전문대 디자인과를 나오고 학벌도 없습니다. 현재 미국에 경기가 않좋은지라(그 언니분은 예전에 상황이 좋을때 하셨나봅니다.) 일자리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고, 저나 님이나 다른 사람들보다 우수하고 똑똑한 사람들도 놀고 있는 판입니다. 전 올해 이력서만 30번 넣고, 인터뷰만 20번 봤습니다. 서류와 영어까지는 다 통과입니다. 제가 잘 났다는게 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194 어쩔까요 ㅋㅋ 노트북... (2) 크심 2020-05-31
1975189 대학원준비하는 중인데요~! (1) 도움 2020-05-31
1975184 미국의 비자 우솔 2020-05-31
1975179 Los Altos에 있는 커뮤니티 컬리지를 알고 싶어요. 목소리 2020-05-31
1975176 조기유학에대해서.. 하루 2020-05-30
1754782 미국 전자과 대학원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어떤 영어공부를 해야하나요? 아유미 2013-12-29
1754678 샌프란시스코CC문의합니다. (2) 계획자 2013-12-29
1754675 편입하고 싶은 대학교의 필수과목이 현재 제가 다니는 CC에 없는경우, 퍼리 2013-12-29
1754547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모두가람 2013-12-29
1754492 플로리스트나..디자인쪽으로.. 눈솔 2013-12-29
1754392 모아님들- 영빈이 2013-12-29
1754388 아무것도 몰라서요.$$ (1) 가든 2013-12-29
1754330 칼리지에 대해서^^ 새꽃 2013-12-29
1754242 모아님~~ 호빵녀 2013-12-29
1754228 모아님들 질문있습니다 ^^; (1) 연하늘 2013-12-29
1754214 c.c 질문있습니다 한가람 2013-12-29
1754110 선수과목 이수 문의 꽃바라기슬아 2013-12-28
1754090 질문있어요~ ㅎㅎ Orange 2013-12-28
1754082 cc에 대해.. 눈내리던날 2013-12-28
1754012 nyu stern 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습니다 모두다 2013-12-28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