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수록화나네요;;;(빡침주의)
튼동
언니들 진짜 저사연이 너무 많아요
꼭 좀 들어주세요
이런쓰레기 같은자식 어쩌면 좋죠
먼저 저랑 약 60일 정도된 남친이 있었어요
그럼 간단하게 걔가잘못한건만 밝힐께요
먼저 헤어지자고 한이유를 밝히지않았어요.
이상하게 얼버무렷어요.
둘째 사귀고 있는도중 좋아하는 여자가 생겻다는 이유로 깨졌어요.ㅋㅋ
셋째 그런데 여자애가 저 랑 되게 친한 친구에요
넷째 사귀기 1년전 쯤 그여자애랑 사겻엇고 그걸 나에게 알려준적도 없고 좋아한걸 말한적도 없어요
다섯째 나랑 50일에 영화관갔던 날 그것도 맘이 변한것에 대해 미안해서 간거라고 하네요
저 아직 아무것도 용서가 안되구요
멀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갰내요;;;어쩌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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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중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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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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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걔가 친구가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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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캔디
카스에올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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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그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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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뿌잉
나쁘네요ㅜ뉴ㅜ누ㅠ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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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력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쩌면 좋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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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하..진짜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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