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창작을 많이 읽혀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그맘때 차일드애플을 아주 잘 봤답니다.

창작은 엄마가 여유가 되시는 데로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아주 쉬운 dvd이고 음률이 반복되다보니 엄마가 몇번 들으면 금새 외우거든요. 책 읽어줄때 똑같은 톤으로 읽어주면 울 딸램도(28개월 반) 같은 톤으로 대답한답니다. 요즘 한글에 관심이 급 생겨서 모음도 꽤 알고 단어도 슬슬 아네요.(아빠, 엄마, 자기 이름, 아기, 기차, 오빠) 그런데 이게 거의 말씨글씨에 나온 단어거든요. 책 1권에. ㅋㅋㅋ ㄱ,ㄴ,ㄷ도 알기 시작하고...... 조금 더 크고 제가 조금만 신경더 써주면 한글떼는것도 쉬울것 같다는 생

두돌 이후부턴 창작도 한국, 세계, 아시아로 다 갖추는게 좋아요. 상상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다 시각이 다르니까 그리고 그림풍두요. 차일드 애플은 아시아, 와우 그림책이 최고야는 세계, 재미둥이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책이 어느정도 필요하냐고 물으시는건 특히나 창작은 아이만 책을 잘 읽는다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어느 정도라는 건 없습니다. 그래도 듣기론 최소 5질에서 10질 사이를 읽히면(취학전) 좋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시아랑 한국보단 세계

창작 좋은 책들 있으시네요~ 지금 개월수이면 점프점프 성장계발동화 같은 생활창작이 아이에게
더 잘 와닿을 거에요~~그거 먼저 보여주시고 창작 다시 보여주면 책 읽기 습관도 잡히고 잘 볼걸요

지금 33개월이구요. 26개월즈음엔 생활창작빼고 창작류만보면 리틀스토리북스, 애플, 보물상자, 그림책이좋아,와우그림책이최고야, 자신감동화 요정도읽혔구 그후로 토들피카소, 마피어린이, 푸름이달님... 요렇게 추가해서보네요. 요즘은 와우그림책이랑 마피어린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