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달 전부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거든요..음..한 한달? 근데 전 고백을 빨리 하는 편이라 좀 톡하구 바로 고백햇어요!! 톡은 구냥..장난같은거? ㅎㅎ..애가 밀당을 워낙 잘해서 저두 헥갈렷어요ㅜㅜ 제가 착각했었나봐요..막 톡답장두 일부러 늦게 보내는 거같구.. 글구 계속 눈치 같은 걸 주고있는 느낌이랄까용..믹 제가 혹시 너도 롤하닝..이랫더니 걔가 한데요 그래서 제가 롤이 재밋나..이랫더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끄늘 수있음 이러는거에요. 제가 착각을 심하게 햇죠,..그래서 제가 개한테 고백했어요 나너좋아해 나랑사귀잨ㅋㅋ이랫어요 근데,, 미안하데요ㅜㅜ..자기가 좋아하는애가 있데요..저는 쪽팔렷어요,.근데 고백하고나니깐 후련햇어요 ㅎㅎ근데 전 쪼잔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아주 쿨한척을 했어요 데헷. 근데 걔가 절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더라구요.. 이제 톡을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솔직히 제가 너무 막 톡을 하면 앵기는 거 같이 보일 거 같구..헝..저두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서요 계속 톡하면 더 좋아질 거 같구..!!걔도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가타서염..제가 너는 왜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안해? 이랫더니 할거래요..진짜 어떡하면 좋냐구요..하나 진짜 ㅋ 고민 들어주세요 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