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이면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으로 보여주기 좋아요 자연이통통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가 흥미있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의성어,의태어등이 풍부해서 좋구요 실사표현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있으면서 아이가
거부감없이 보기에 좋으면서 부록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서 책읽고 나서 다양한 분야로 연계해서 활용해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저도 두돌쯤 자연이 통통 들였는데
5살인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실사도 선명하고 펜으로 찍으면 좀 더 다양한 소리를 들 을 수 있으니
아직 글 몰라도 펜으로 찍으며 혼자 잘 보고 있어요

우리 딸아이는 두돌 지나 들여준 자연이통통 네돌 지나도록 홀릭중이랍니다
생생한 실사가 친근하고 사랑스런 컷을 잘 담아 더욱 좋더라구요
의성어, 의태어도 잘담겨 말배우는데도 도움 받았어요
특히나 전자펜이 들려주는 구연이 참 잼나요

우리 아이도 자연이 통통으로 보고 있어요.
펜에서 동물 소리 나올 때마다 아이가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자연카드도 보고 생생한 실사 보면서 하니
아이 반응도 좋고 인지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자연이 통통보는데 실사구성이지만 아이가 무서워하지않고
재미나게 잘 보더라구요~ 펜적용도 되고
책을 다양하게 펼쳐보고 들춰볼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독후활동 연계도 잘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